개발 책
- CPython 파헤치기 2021, 2022
- 예제로 배우는 자연어 처리 기초 2019, 2020
- CODE 2022,2023
- 자바 코딩 인터뷰 완벽 가이드 2020, 2022
- 이펙티브 코틀린 2019, 2022
- 모던 리눅스 교과서 2022, 2023
- 육각형 개발자 2023
-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2023
- 쿠브플로우 2020
- 쿠버네티스 패턴 2019, 2020
- 자연어 처리와 컴퓨터 언어학 2018, 2019
- 한 권으로 끝내는 Node \& Express 2020, 2021
-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4판 2019
- 도커/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 개발 실전 입문 2018, 2019
CPython 파헤치기 2021, 2022
★★★☆☆
cpython의 internals에 대해 다루는 흔치 않은 책이다. 그러나 cpython contributor가 아닌 이상 이 내용으로 어딘가 활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내용이다.
예제로 배우는 자연어 처리 기초 2019, 2020
★☆☆☆☆
원래 팩트 책이 깊이가 얕은 따라하기 가이드에 불과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 책은 출간 시기에 걸맞지 않게 너무 옛날 기술을 다루고 있다. 벡터 표현에 word2vec을, 최종 프로젝트는 감성 분류이며 tf-idf와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고 있어 원서가 정말 2019년에 나온게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다.
CODE 2022,2023
★★★★☆
22년 후에 나온 2판. 1판을 본 기억이 없는데, 아마 2판에서도 후반 외에는 내용이 거의 동일할거 같다. 모스 부호부터 시작해 전신, 논리회로, 비트 순으로 점점 확장한다는 점에서 동일하게 모스 부호부터 정보의 개념을 점점 확장하는 『인포메이션』과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꽤 구체적인 부분까지 설명하지만 이 책이 가이드나 교과서는 아니므로 이 정도로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움이 있고, 개념 정도 습득하기는 무척 흥미로운 책이다.
자바 코딩 인터뷰 완벽 가이드 2020, 2022
★★★☆☆
문제 풀이는 물론, 책 전체가 자바에만 집중해 여러 개념과 예상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펙티브 코틀린 2019, 2022
★★★★☆
이펙티브의 명성 답게 코틀린 고급 개발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이 담겨있다.
모던 리눅스 교과서 2022, 2023
★★★★☆
최신 리눅스 관련한 여러 유용한 정보가 많지만 너무 많은 명령을 너무 가볍게 훑는다. 설명이 좀 더 풍부했으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다.
육각형 개발자 2023
★★★☆☆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지침을 소개한다. 그러나 자바 코드를 기준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자바 개발자가 아니라면 특히 코드 관련해서는 보기 힘든 부분도 많다.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2023
★★☆☆☆
네이버 FE 개발자들이 편견을 없애기 위해 쓴 책이라고 설명하는데, 실제로 책 내용은 여러 저자가 저마다 자기 얘기를 하기 때문에 비단 프런트엔드가 아니라도 ‘나는 이렇게 해서 개발자가 됐다’라는 수필집에 좀 더 가깝다.
쿠브플로우 2020
★★☆☆☆
- p138. 쿠베플로우는 ML 워크플로우에 필요한 컴포넌트들로 이루어진 툴킷이다. 주피터 노트북, 카티브, 파이프라인 등을 제공하며 모델 개발,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 워크플로우 구축등의 일을 한다.
- p223. 쿠베플로우는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KFServing과 Seldon Core 두 가지의 서빙 시스템을 제공한다.
쿠버네티스 패턴 2019, 2020
- p69.
자연어 처리와 컴퓨터 언어학 2018, 2019
★★★☆☆
튜토리얼을 책으로 엮어내는 팩트의 실용서. Spacy와 Gensim 위주로 소개하고 딥러닝 NLP도 언급한다. 구체적인 원리를 파헤치는건 아니고 말 그대로 따라해보기 또는 이런 논문이 있다 소개 정도. 아쉽게도 Spacy가 한글이 안되기 때문에 유용함이 떨어진다. 무리하게 용어를 한글화한 번역이 아쉽다.
- p85. word vector는 흥미로운 word representation이다. 단어를 벡터로 표현하기 위해 단순히 2개 층으로 이뤄진 얕은 신경망 shallow nn을 학습시킨다.
- p101. 품사 태거를 학습하기 위한 일부 확률 모델은 품사 예측을 위해 hmm을 사용했다.
- p284. doc2vec은 문서 벡터를 구현하기 위해 paragraph id를 추가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Node & Express 2020, 2021
★★★★☆
상당히 친절하게 노드 기반의 FE 개발에 대해 잘 설명한 책이다. 번역도 깔끔하다.
- 서버 사이드 어플리케이션은 서버 사이드 렌더링 Server-Side Rendering(SSR), 클라이언트 사이트 어플리케이션 SPA로 불릴때가 많다.
- p59. 퍼그는 매력적이지만 추상화가 너무 강하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편. FE 개발자 대부분은 마크업 언어가 무참하게 변형되는 모습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다. 핸들바를 권한다.
- p139. 템플릿은 HTML 5 보일러플레이트가 좋은 출발점이 될 것. ThemeForest나 WrapBootstrap도 바로 사용 가능한 HTML 5 테마가 수백 개 있으므로 참고.
- p210. stress test는 Artillery로.
"scripts": { "stress": "artillery quick --count 10 -n 20 http://localhost:3000/" }
npm run stress
로 실행. - p245. 2년, 20년, 200년이 흐르더라도 유지할 수 있는 URI를 만드는 게 웹마스터의 책임이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생각과 조직, 헌신이 필요하다. - 팀 버너스 리
- p265. CORS를 구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cors 패키지다.
const cors = require('cors')
app.use(cors())
// app.use('/api', cors())
- 16장은 React를 이용해 SPA로 개선
- p359. 노드의 내장 디버거
node inspect meadowlark.js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4판 2019
- p522.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장 좋아하나요? 개발자 중에는 자신이 주로 개발하는 언어, 컴퓨터, 운영체제 등에 대해 종교적인 집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부적절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 p524. 이직 사유: 환경 변화, 어쩔 수 없는 요인(부서 이동), 면접관이 이미 알고 있는 약점(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잘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약했고 흥미를 느끼지도 못해 어려움이 있었다)
도커/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 개발 실전 입문 2018, 2019
도커 입문자를 위한 일본책 답게 GCP를 기반으로 한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 도커 컨테이너 배포
- 쿠버네티스 입문/클러스터 구축
- GKE에서 진행
- 쿠버네티스 실전
- kubectl, helm등 다양한 활용 방법 소개, rolling update 전략, service mesh Istio 언급.
- 컨테이너 운영
- log 관리, GCP의 stackdriver logging 소개(현재는 Cloud Logging)
- 가벼운 도커 이미지 만들기
- scratch, busybox, alpine 까지 소개한다.
Last Modified: 2024/03/17 22: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