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책

40일간의 산업일주 2022

★★★★☆

  • 의류제조업체들은 수출대금으로 받은 달러를 원자재 매입 시 이용하는 내추럴헤지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수출기업은 외환스와프, 선물환 등 파생상품을 이용해 환율 변동 위험을 헤지한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외화자산과 외화부채를 일치시킴으로써 자체적인 헤지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처럼 전 세계를 상대로 영업하는 기업의 경우 내추럴헤지를 통해 통화별 파생상품 계약을 일일이 맺는 수고를 덜 수 있어 특히 유용하다. p339

넛지 2021, 2022

★★★☆☆
2008년 첫 출간 이후 행동 경제학을 대표하는 책이 됐다. 넛지란 쿡 찌르기로 어떤 행동을 유발하는 개입 또는 간섭이다. 나쁜 넛지는 슬러지라고 한다. 방해해서 실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흡연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드는 조치를 취하는 것, 구독 취소가 대표적인 예다.

넛지가 당신의 모든 행동을 결정한다. 첫 댓글의 중요성과 비슷한 맥락이다.

‘이콘’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콘은 인공지능에 가까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넛지라는 단순한 주제를 지나치게 광범위한 사례와 함께 다루다보니 책이 두껍고 쉽지 않다.

Last Modified: 2024/01/02 0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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