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설치 프로그램 정리

2006년, PowerBook G4를 시작으로 줄곧 맥을 사용해왔다. 이후 요세미티 출시(Oct 16, 2014)와 함께 맥북에 클린 인스톨을 진행했던 경험의 기록을 남겼다. macOS 신규 버전이 릴리즈 될 때마다 꾸준히 내용을 업데이트했고, 이후에도 사용해 오면서 유용한 도구를 계속 정리해나가고 있다.

2022년 6월 28일 맥북 M1 프로 추가
2022년 6월 14일 CLI 및 기타 도구 정리
2021년 12월 18일 콘솔 프로그램 정리
2020년 12월 3일 빅서 업데이트
2020년 6월 23일 사용 프로그램 정리
2020년 1월 1일 사용 프로그램 정리
2019년 5월 23일 사용 프로그램 정리
2018년 5월 29일 사용 프로그램 정리
2017년 11월 12일 하이 시에라 설치
2017년 1월 20일 맥북 프로 터치바 셋팅
2016년 6월 22일 최신 내용 반영
2015년 11월 26일 엘 캐피탄 업데이트
2015년 5월 19일 1차 개정
2014년 10월 23일 초안 작성

2015년, 2016년 6월, 2017년 1월 2017년 1월 맥북 프로 터치바
2019년 5월 맥북 프로 터치바, 2020년 1월 맥북 프로 터치바, 2022년 6월 M1 맥북 프로 14인치

기본 설정

  • 언어 설정은 기본을 영어로 사용한다. 오랫동안 영어로 사용해와서 한글보다 더 익숙하다.
  • Caps Lock 키가 한/영 변환 디폴트다. 그러나 새끼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 + 스페이스로 변경. 기존 Caps Lock 자리는 컨트롤로 변경. 숏컷이 충돌하는 Spotlight는 키 설정 해제.
  • Widgets는 사용하지 않는다. 모두 제거. iOS에만 있어야 할 기능을 억지로 macOS에 배치한 느낌이다.
  • Dock에 기본 설치되어 있는 아이콘도 모두 제거. Safari, Calendar, App Store, System Preferences만 남겼다.
  • Night Shift를 사용하며, 스케줄은 10:00 PM to 7:00 AM으로 설정했다.
  • 터치바 인터페이스는 거의 쓰지 않는다. 나비 키보드와 함께 맥북의 새로운 기능은 모두 실패작같다.
    • M1 맥북에서는 터치바와 나비 키보드가 모두(!) 사라졌다.
    • 집과 사무실에서는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고(Magic Trackpad와 Logitech MX Anywhere 3 사용) 외부에서는 맥북 키보드 위에 한성 GK888B 키보드를 얹어서 사용한다. 하지만 주로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기 때문에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마우스는 Logi Options를 설치하고 셋팅했다.
  • Bartender 4(유료) 메뉴바를 정리하는 매우 유용한 앱이다. 메이저 버전업이 있을 때마다 꾸준히 추가 구매했다.

인터넷

  • 메인 브라우저는 Chrome을 사용한다.
    • Safari는 애플답게 미려하고 부드럽게 동작한다.
    • Firefox도 함께 사용한다.
  • 관심 있는 링크는 Raindrop.io에 저장한다.
  • Wi-Fi의 신호 세기를 파악하는데 Wi-Fi Explorer Lite가 유용하다. $ mas install 1408727408

생산성

  • 번역 도구로 Google Translate를 이용한다. 최근에는 카카오 번역기도 주로 이용하며, 카톡 친구로 등록해서 즐겨 이용한다.
  • 버전 관리를 위해 앱은 가능한 앱스토어에서 설치한다. 예전에는 cask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앱스토어와 호환성을 위해 직접 설치하고 mas로 확인한다. $ brew install mas
  • 캘린더 서비스는 업무 용도가 대부분이며 Exchange 연동이 되는 Calendar 공식 앱을 사용한다.
  • Things(유료) 2009년에 정품을 구매하여 여전히 사용 중이다. 버전 업데이트를 하면서 추가 비용을 받았는데 기꺼이 구매했다. 아마 맥과 아이폰을 포기하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를 대라면 Things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할 것 같다. $ mas install 904280696
  • Rectangle Magnet(유료), Cinch, Divvy를 쓰다가 정착했다.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디테일한 설정이 유료보다 낫다.
  • AppCleaner Uninstaller가 없는 맥에서는 삭제해도 뭔가 찜찜할때가 많다. 이 앱으로 불필요한 설정까지 찾아서 삭제한다.
  • 토렌트 앱은 최근 Folx로 변경했다. 윈도우 시절부터 uTorrent를 사용해오다 최근에는 토렌트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됐지만 갈아탔다. 유료 버전은 QoS 기능을 제공하지만 무료로도 충분하여 무료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 Parallels(유료) 회사 업무용으로 패러럴즈를 지급해서 사용 중이다. 보다 편리한 기능이 돋보이지만 VMWare와 비교해 성능상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느리기 때문에 꼭 필요한 때가 아니면 쓰지 않는다. 이미지 파일도 100G에 달한다.
  • 수식은 Mathpix Snip에 스크린 캡처를 이용해서 LaTeX를 찾아낸다.
  • 회사 업무 메일은 Microsoft Outlook을 사용한다. $ mas install 985367838
  • 알람 기능은 Wake Up Time을 이용한다. $ mas install 495945638
  • 모든 프로그램 실행은 LaunchBar(유료)를 이용한다.
  • Presentation을 할 때 Screen Cursor가 유용하다. $ mas install 1577211880

드라이브

  • 문서를 빠르게 이기종 간 공유할 때 Dropbox를 사용한다. 하지만 앱은 설치하지 않았다.
  • iCloud Drive도 사용한다. 무엇보다 최신 앱들이 iCloud Drive 저장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문서 저장 용도와 Find My Mac을 제외한 다른 iCloud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

문서

  • 오랫동안 Google Drive에 문서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그동안의 기록이 남아 있고 어디서든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는 점은 매우 큰 장점이다. 협업을 강조한 구글 Docs도 훌륭하다.
  • 일부 오피스 파일은 Microsoft OneDrive에 저장해두고 활용한다.
  • 개인 문서는 Bear(유료)에 지속적으로 정리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사용하며 동기화를 위해 연간 구독을 이용 중이다. 아이폰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꼽으라면 Things와 Bear 때문이다. $ mas install 1091189122
  • 문서의 작성과 보관은 GitHub Pages를 이용한다. 지식 저장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MathJax를 이용한 수식 지원도 좋다. 깃헙 위키도 좋지만 수식 때문에 페이지를 사용한다.
    • 개인 문서와 집필 초고 등은 GitHub Private Repo를 이용한다. 유료였으나 무료가 됐다.
    •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Marp for VS Code를 이용한다.
  • Microsoft Office(유료)를 이용한다.
  • 간혹 아래아한글 파일을 읽을 일이 있다. 한컴오피스 한글 2014 VP 뷰어 설치 $ mas install 416746898

금융 & 보안

  • 별도의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Little Snitch(유료)를 사용한다. 네트워크 접속을 제한적으로 차단하는 앱인데, 프로세스, 도메인, 네트워크 위치등을 직관적으로 나열해주고 선택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한다. 내 경우 모두 허용으로 하고, 불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버전 업데이트만 선별하여 차단하고 있다.
  • Bitwarden을 사용한다. 기존 1Password(유료)에 남겨둔 비밀번호가 아직 남아 있어서 병행해서 사용 중이다. $ mas install 1352778147

커뮤니케이션

  • 카카오톡 설명이 필요 없는 국민 메신저 $ mas install 869223134
  • Slack 업무용 커뮤니케이션 도구 $ mas install 803453959

멀티미디어

  • Xee3(유료) 빠른 속도 뿐만 아니라 편리한 브라우징이 돋보이는 최고의 이미지 뷰어다. 권한 때문에 파일 브라우징이 다소 불편하게 됐다. $ mas install 639764244
  • Pixelmator Pro(유료)를 이미지 편집 용도로 사용한다. 아주 전문적인 기능이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로 충분하다. $ mas install 1289583905
  • IINA 중국 개발자가 만든 동영상 플레이어. 오픈소스로 진행되고 업데이트가 빨라 웬만한 국산 동영상 플레이어를 능가한다.

CLI

  • 개인적인 콘솔 실행 스크립트는 ~/bin에 두고 활용한다.
  • 콘솔 프로그램으로 iTerm2 사용
    • 테마는 Minimal 적용
  • 개발 관련 프로젝트는 ~/workspace 디렉토리를 만들어 저장한다. 디렉토리 구조는 깃헙 URL 기준으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 콘솔은 서버와 동일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는 철학에 따라 계속 bash를 사용해왔으나 이제 서버에 직접 접속해서 작업할 일이 많지 않고 맥 콘솔 그 자체로도 유용한 점이 많아 oh my zsh를 사용한다.
    • fasd$ brew install fasd로 별도 설치. 아래 .zshrcplugins 설정에 fasd를 추가하면 편리한 aliases를 사용할 수 있다.
    • agfzf도 꼭 필요한 텍스트 검색 도구다.
      $ brew install the_silver_searcher fzf
      

      콘솔의 모든 검색 인터페이스는 fzf로 통일했다.

    • 플러그인은 plugins=(git aliases fasd command-not-found common-aliases dotenv fig fzf genpass)를 사용한다. fzf 플러그인의 경우 CTRL-R을 포함한 키 바인딩을 제공한다.
  • Homebrew 각종 도구와 컴파일러 등 모든 개발 관련 도구는 brew를 통해 설치한다.
    • Brewfile$ brew bundle dump로 패키지 목록을 생성할 수 있다.
  • Node modules 중에 CLI 용도로 괜찮은게 있다. 대표적으로 time을 대체하는 gnomon이 있다.
    $ npm install -g gnomon
    
  • AWS 서버 목록은 awless를 사용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더 이상 관리가 되지 않아 go install로만 설치가 가능하며 ~/go/bin PATH를 설정해주어야 한다.
    $ go install github.com/wallix/awless@latest
    
  • Fig 터미널 환경에서 자동완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여러 플러그인을 지원하며 터미널 생산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Dotfiles 설정은 번거롭다. 깃헙에 출판도 해보았으나 여전히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bin, /etc/hosts, .vimrc, .zshrc 등.

개발 도구

  • Xcode를 사용하진 않지만 LLVM을 비롯한 각종 개발 도구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기 위해 Command Line Tools for Xcode를 설치한다.
    $ xcode-select --install
    $ xcode-select --version
    xcode-select version 2395.
    
  • git 관리는 CLI로 대부분 가능하나 diff 등은 습관적으로 GitHub Desktop을 사용한다.
  • JetBrains IDE(유료) All Products Pack 연간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있다. IntelliJ 뿐만 아니라 CLion, PyCharm, PhpStorm, AppCode, GoLand등을 사용하는 가장 즐겨쓰는 최고의 IDE다. 설정은 JetBrains 참고. 최근에는 JetBrains Gateway가 원격 개발에 매우 편리하다.
    • JetBrains ToolBox IDE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필수 메뉴바 앱이다.
  • Visual Studio Code는 위키를 편집하거나 발표 자료를 작성하고, 코드 리뷰 용도로도 사용하는 메인 편집기다. Settings Sync를 하면(GitHub 계정) 모든 설정과 Extensions로 설치해준다.
    • 위키의 최근 수정 날짜를 갱신하는 Auto Time Stamp.
    • JetBrains Tools와 Keymaps를 맞추기 위한 JetBrains IDE Keymap.
    • Markdown으로 발표자료를 작성하는 Marp for VS Code
  • 간단한 메모장 용도로는 여전히 Sublime Text 4를 사용한다. 메모 용도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더 이상 플러그인은 사용하지 않는다.
  • 개발/테스트/서비스로 이어지는 설정과 설치는 항상 고민거리다. Docker는 모든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줬다. 게다가 M1에서도 잘 지원하기 때문에 Docker Desktop은 필수다.
  • 가끔 스니펫은 GitHub Gist에 보관한다.

자료

개인 자료의 경우 사진과 비디오는 Google Photos를 활용하고 그외 블로그와 기타 이미지 호스팅 용도로 GitHub의 Issues를 활용한다. 비디오 중 공개적인건 YouTube에, 음악은 YouTube 스트리밍을 이용하고, 문서는 DropboxiCloud Drive에 적절히 나눠 저장하고, 오피스 문서는 OneDrive에, 정리가 필요한 문서는 GitHub 위키에 마크다운으로 작성한다. 공개적인 코드는 공개 GitHub에, 회사 업무용은 사내 GitHub Enterprise에 둔다.

맥북 SSD 크기가 제한적이라 외장 SDD, SanDisk Extreme Portable SSD를 사용하고 있다. 방진, 방수에 500MB/s 속도를 지원하고 APFS (Encrypted) 포맷을 사용하여 최초 Attach시 항상 비밀번호를 입력(저장 가능)해야 파일을 열 수 있다. 250G가 69,000원. 물론 외장 HDD가 용량이 더 크고, 가격도 저렴하고 동일하게 APFS도 지원 하지만 소음과 진동이 있고, 충격에 약해 휴대용으로는 적절치 않다.

기타

대부분의 개인 자료는 클라우드에 두다 보니 맥북을 새로 구매하거나 클린 인스톨을 진행해도 별도로 백업이나 복원할게 없다. 동영상 처럼 용량이 매우 큰 일부 자료나 여러가지 아카이빙을 제외하면 더 이상 로컬에 데이터를 보관하지 않는다.

is a collection of Papers I have 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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